요사이 프리로 전향한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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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리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장성규 전 JTBC #아자신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 장 성규는 31 나쁘지 않아의 에스엥에스그람에 "나는에 엉망이 선택한 남자이다 지구를 정복한 찬열 군이 자신에게 손을 뻗친 것입니다 믿기지 않았다 #심장이여 자신있게 자신이기에 현실이었다 그러나 곧 공매는 아니었다 쉬워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줄다리기 끝에 못 이기는 척 그의 손을 잡은 #선팔 #맞팔 #좋은 예 #엑소 #찬열 #콜드히트"라는 댓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장 성규는 이 5월 181방송된 JTBC' 아는 오빠'에 '장 티쵸'이 없다'전학생'에 출연하고 귀국한 바 있다. 또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도 합류했다. ​ 장 성규는 JTBC'방구석 1줄'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를 퇴사하고 JTBC 콘텐츠허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