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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코코 : 디즈니x픽사가 전하는 식구과 꿈의 의미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식구영화추천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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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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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 사는 대가족 막내 미구엘은 뮤지션을 꿈꾸는 희망찬, 그래서 재능 넘치는 소년입니다. 하지만 대가족들은 그의 음악에 대한 꿈을 뒷받침하기보다는 반대하기에 급급하죠. 이유는 미구엘의 조상 중 한 남자와 관련된 이야기 때문이고, 어쨌든 대가족들은 계속 개인의 꿈보다 대가족이 소중하지 않느냐며 두 선지역을 자꾸 미구엘에게 들이댑니다. 하지만 꿈에 찬 어린 소년 미구엘은 쉽게 굴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숨어서 음반을 듣고 영상을 돌려볼 정도로 존경하는 뮤지션이 있었죠. 바로 'Remember me'라는 노래로 스타덤에 올라가 공연을 하다 불행한 사색을 하다 죽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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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구엘은 언제 본인처럼 가족행사를 준비하던 중 제단에 오르던 조상들의 사진 속에서 접은 부분에서 에르네스트 기타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미구엘은 에르네스트가 자신의 조상임을 확신하고 에르네스트의 기타가 있는 곳으로 가서 그의 기타를 잠시 빌린다는 생각으로 손을 대는 겁니다. 하지만 그가 기타에 손을 대고 Sound를 내놓는 순간 마법 같은 하나가 펼쳐지고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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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그 시기가 정이 이야기 절묘하게 맞아버렸기 때문이죠.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는 죽은 조상이 가족 곁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죽은 자의 날이 있는데 그 날. 그날 이 기타를 친 게 어떤 코드가 맞았는지, 미구엘이 죽은 자의 세계로 들어오면서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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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구엘은 살아있는 사람이지만 죽은 자의 세계에 오래 있으면 점점 죽은 사람처럼 변하는데 조상으로부터 이를 통해서만 본인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미구엘은 돌아오는 소음악을 포기하고 소가족으로 돌아가라는 증조할머니?의 이 스토리에 반발심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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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그곳에서 만과가 되는 헥터 그는 헛된 일을 생각해 주는 대가족이 없어 하루하루 죽어가는 영혼으로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만과인 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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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멕시코에 고지츠오프이에 존재한다는 이런 축제들을 소재로 별 세계적인 고민과 다 함께 타우이우인다는 의미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여기에 대한 감상은 " 뻔하지만, 그래도 좋아"정도. ​ 특히 작중으로 ' 죽을 소리'를 다루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세상에서 죽었다고 해서 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승에서 인생이 있고 사람들이 기억해 준다면 그들은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 그러니 기억해 주는 사람 없는 영혼이 모여 사는 판자촌 같은 곳도 있었지만 소멸을 앞둔 할아버지...? 아저씨? 앞에서 뮤직을 불러주는 헥터의 모습.그러므로 "정말 나쁘지 않다"를 생각해 주는 마지막 사람이 없어지면 찾아오는 완전한 소멸. 코코에서는 대나무 소리를 전체 기억에서 완전히 잊혀지는 것이라고 정의한 것이었다. 조금 우리의 감정 속에서 영원히 살 거야!라는 대사가 떠오르는 설정입니다만, 웃음 사실 1리가 하는 개념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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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반전이라든지 그런건 없고... 보고 있으면 초반부터 아... 그럴 것이고, 과잉으로 보이고 친절한 이야기의 진행이지만(사실 과인은 이 점에서 좀 관경을 잃어버렸습니다.그러니까 아이들도 별 어려움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디즈니x픽사의 작품이기 때문에 디자인, 연출, 음악 등은 믿어보고. 저승과 이승의 경계가 흐릿한 밤, 꿈같은 여행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멕시코 소년 미구엘의 삶을 한번 구경해 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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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편에서는 정스토리의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족이라는 메시지에 대한 비판, 뻔한 스토리에 대한 실망감 등을 내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가족이라는 메시지는 누군가에겐 심정으로 느껴지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 누군가에겐 족쇄가 되지만 누군가에겐 그래도 좋아의 옆에 서 있는 최대의 이해자이고, 파트너는 당장의 대가족일 수 있기 때문이다.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타미의 대가족 영화, 디즈니 x 픽사의 코코. 어른 아이들도 나이는 어른도 아이들도 함께 볼 수 있는 대가족 영화이므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모두 모여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늦게 써보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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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크리스마스 시즌도 크리스마스 시즌인데 넷플릭스로 업데이트되면서 갑자기 생각난 적도 있었다.넷플릭스에서도 보실 수 있으니 넷플릭스 회원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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