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비교 및 영어공부용 미드-영드 추천! 확인

안녕하세요!금 하나는, YouTube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2개의 대형 플랫폼을 비교하려고 합니다. 심층분석까지는 아니고 영어공부기준에 기초하여 간단한 비교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추천하는 미드필도 굉장히 유명하고 클래식한 카테고리랍니다! 보는 재미와 배우는 재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넷플릭스 영어공부, 그래서 왓쳐플레이 영어공부! 요즘부터 다 같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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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모든' 콘텐츠에 영어 자막을 제공합니다.사실 이 부분만으로도 영어 공부 기준에는 인터넷 플로우에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든 대본을 출력할 수 있고, 주요 단어는 클릭하면 의미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대부분 영어 공부를 하라는 생각으로(?) 형성된 플랫폼이 생각납니다.그럼 추천작으로는 어떤 작품이 있나요?​​

당연하지 프렌즈지.시즌 한개에서 하나 0까지 나쁘지 않고 있어 방대한 에피소드를 자랑한 후에 정확한 문법 구사로 유명한 작품이다.오래 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하나 994-2004)아직도 정규 주행 중인 사람이 많을 정도입니다.이 정도면 세대를 동생으로 하는 미국식 시트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문법은 물론, 미국식 위트의 베이스까지 젖는 이 작품! 확실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2번째 영화"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met your mother)"입니다.프렌즈만큼 유명한 작품이네요.프렌즈의 대박을 이어받자는 명목으로 제작됐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배경과 등장인물의 연령대가 비슷합니다.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이 작품도 전형적인 미국의 시트콤입니다.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프렌즈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면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프렌즈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봤을 때는 그 반대의 감정을 받는다고 합니다.그러나 이 모든 평가는 지극히 사람마다 다르므로 직접 보시고 판단하는 게 좋겠어요!프렌즈와 마찬가지로 한 에피소스당 20분 정도의 짧은 호흡을 갖고 있고 무난하게 시청하는데 매우 좋은 슴니다. ​ ​ ​

차후은, 재중 영국 드라마의 대표작! 블랙미러입니다.폭발적 인기로 시즌 6까지 이어지고 있는 블랙 미러는 과학 기술이 급격히 발전한 한국 사회를 잡고 그'악영향'를 극단적으로 그리고 드라마지만.이야기 그대로 모든 에피소드가 충격 그 자체입니다.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제 주변에는 저를 포함해 극호밖에 없어서 이렇게 나쁘지 않게 추천드리게 되었습니다.발칙한 상상, 그러나 그렇게 허상 같지는 않은 이야기들. 그리 멀지 않은 듯한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가끔 이 안도 스토리로 순삭됩니다.이미 추천한 작품에 비해 세련된 영어 구사가 많아서 중급자 분들에게는 공부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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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플레이도 영어공부기준으로서의 장점이 있습니다.영어 자막과 한글 자막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입니다.하지만 아직 동시 자막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워요.역시 왓챠호로우에서 제공하는 작품이 꽤 있다는 것도 1의 매력이지만 영어 공부 기준으로서의 매력도 없지.역시 1의 안타까운 점을 이야기는 바로 자막의 비율이 화면의 방해를 신경제 정책 내용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이 한다는 점. 기타 화면의 밝기, 소음량 조절이 쉽다는 점과 작품 선택 시 검토를 함께 참고할 점은 칭찬하고 싶습니다!그러면, 추천 작품을 보러 갈까요?​​​

넷플릭스의 명불허전이 프렌즈라면 왓챠플레이의 '명불허전'은 즉석 '섹스 언더 시티'죠.사라 제시카 파커, 김 케토우롤 등 4명의 뉴요커가 주인공으로 나쁘지 않는 섹스 앤드 더 시티 Sex and the city입니다.다닌다. 프렌즈만큼 나쁘진 않은 오래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뉴욕을 살아가는 작가의 관점에서 이 말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아주 세련된 표현이 꽤 나쁘진 않아요.최근 봐도 재치 있는 표현이 많은 정도니까요!시즌은 총 6과목에서 한 에피 소도우당 2-30분과 호흡은 또 무난히 이프니다니다.넷플릭스에는 섹스 앤드 더 시티 영화 한, 2개만 나쁘지 않고 있어서 아쉬웠는데 매우 최근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나온 지 반년 정도 됐으니까요! 드라마의 특성상 좋은 남자만 찾아 떠나고 불쾌한 여정으로 그려지는 게 요즘으로서는 조금 앞서지만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워지는 세련미가 넘치는 작품입니다.는 확실하다. 이미 추천한 작품에 비해 매우 위엄있는 주제가 많기때문에 매우 주의할만한 장면도 많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내 기준인 프렌즈와 거의 동급으로 애기를 정하는 작품! 모던 패밀리입니다.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가정이야기입니다.물론 모던패밀리는 넷플릭스에서도 보실 수 있지만, 제가 넷플릭스를 이용했을 당시에는 왓챠가 읽고 푸는 시리즈가 더 방대해서 왓챠플레이 컨텐츠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대사의 양이 많고, 그만큼 영어 포현도 상당히 방대하고,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있지만, 특유의 미쿡식 위트가 예기 당신으로 범람하는(?) 작품입니다.캐릭터들과 한 명씩 친해지면 바로 이야기에 빠져드는 아주 좋은 패밀리 시트콤입니다.편견을 당신에게 보여주는 것 같고, 편견에 도전하는 것 같은 매회 구성이 이색적입니다.중급수준으로영어를공부하시는분들에게는거의완벽하다고생각합니다.그밖에 영어공부 기준이 아니면 체르노빌, 스카이캐슬 등 명작이 많지만 보는 재미와 영어공부가 괜찮은 작품들만 엄선해 보았습니다.아마 다른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드라마와도 교집합이 꽤 많을거라구요! 다수의 추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거! 즐겁게 영어공부를 응원할게요.:)